세계인이 함께 축하하고 기념하는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다. 그런데 우리는 크리스마스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을까? 크리스마스의 유래와 역사, 산타클로스, 크리스마스 트리, 크리스마스 캐롤, 크리스마스 선물 등 크리스마스의 모든 것을 알아보자.
* 사람들이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것은 선물에 대한 기대 때문이지 않을까?
크리스마스의 유래
* 기독교 신자가 아니라도 누구라도 어린 시절 교회에서 한두번씩은 봤던 동방박사
세사람이 아기 예수를 영접하는 장면.
크리스마스 트리
* 크리스마스 트리는 주로 전나무를 사용한다.
* 엄숙하고 금욕적인 이미지가 강한 마틴 루터가 크리스마스 트리를 처음 만들었다는
설은 묘한 아이러니를 느끼게 한다.
산타클로스
* 세월이 흘러도 성인병 걱정은 절대 안하시는 듯한 산타클로스 할아버지.
성 니콜라스의 이 같은 미담은 유럽 전역으로 퍼졌고 네덜란드 사람들은 산 니콜라우스라고 불렀는데, 특히 17세기 무렵 아메리카 신대륙에 이주한 네덜란드인들은 산테 클라스라고 불러 자선을 베푸는 사람의 모델로 삼았다. 이 발음이 그대로 영어화했고, 19세기 크리스마스가 전세계에 알려지면서 오늘날의 산타클로스로 변하게 된 것이다. 본래 날렵하고 키가 큰 산타클로스가 통통한 볼에 뚱뚱한 모습을 하게 된 것은 토마스 나스트라는 19세기의 만화가가 20년 동안 잡지에 성탄절 삽화를 그리면서 완성한 것이다. 그리고 지금처럼 빨간 옷을 입게 된 것은 1930년대에 시작된 코카콜라 광고에서 시작되었다.
* 어린 시절부터 친숙하던 산타클로스 할아버지의 모습이 사실은 코카콜라 광고가
만들어낸 이미지였다.
자선냄비
* 매년마다 찬바람이 불고 겨울이 오면 시내마다 어김없이 등장하는 자선냄비.
이렇게 이웃을 돕기 위해 고민하던 한 사관의 깊은 마음이 오늘날 전세계 100여개 국에서 매년말마다 실시하는 구세군 자선냄비의 출발점이 된 것이다. 우리나라에서는 1928년 12월 15일 당시 한국 구세군 사령관이었던 박준섭 사관이 서울의 도심에 자선냄비를 설치하고 처음 불우이웃 돕기를 시작했다.
크리스마스 캐롤
크리스마스의 전통과 관습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캐롤. 캐롤은 원래 프랑스어 carole에서 온 말로 중세 프랑스에서 둥근 원을 만들어 춤을 추었던 원무를 뜻하는데 모든 캐롤이 반드시 크리스마스와 관계를 갖는 것이라고 볼 수 없다. 대부분의 캐롤이 동정녀 마리아와 아기 예수를 주제로 하기 때문에 모두 크리스마스 노래인 것 같지만, 사실은 부활절 고난절 승천일 등 교회력의 모든 절기에 맞는 캐롤이 있다.
* 성탄절 아침을 알리던 새벽송이 점점 추억 속으로 사라져가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.
크리스마스 씰
* 7, 80년대 중고생들에게는 매년 다양한 크리스마스 씰 모으기가 큰 인기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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